Anthropic, IPO 기밀 제출 + Project Glasswing 출범: $65B 투자 유치 후 IPO 추진. 동시에 Apple, AWS, Google, Microsoft, NVIDIA, CrowdStrike 등이 참여하는 Project Glasswing 컨소시엄 출범. Claude Mythos가 27년 된 OpenBSD 취약점, 16년 된 FFmpeg 취약점 등 수천 개의 제로데이를 발견. 한국 기업으로는 삼성, SK하이닉스, SK텔레콤이 Mythos 접근 권한 확보
출처: TechCrunch · Anthropic
기업 AI ROI 위기 가시화: Uber, 연간 AI 예산을 4개월 만에 소진하고 직원당 월 $1,500 사용 한도 설정. COO도 “AI 사용과 제품 기능 개선 사이의 인과관계를 찾기 어렵다"고 언급. HN에서 “AI Doesn’t Have ROI” 에세이가 56포인트로 확산
출처: TechCrunch · Wheresyoured
에이전트 직장 점령 경쟁 가속: Microsoft, 상시 가동형 자율 에이전트 Scout 발표 (M365 앱 연동). OpenAI, Codex에 데이터 분석·영업·투자은행 등 6종 직무별 플러그인 출시. Codex 주간 활성 사용자 500만 돌파, 지식 노동자 비중 20%로 3배 빠르게 성장 중
출처: Computerworld · TechCrunch
AI 사이버 보안: 공격·방어 군비 경쟁: Claude Mythos가 Linux 커널 권한 상승 취약점 체이닝까지 자율 수행. OpenAI도 GPT-5.5-Cyber로 대응. 404 Media는 Microsoft 내부 문서를 인용해 “Scout에 중독되게 만들겠다"는 목표 보도
출처: 404 Media
AI 네이티브 보안 감사가 기본 인프라가 된다: Mythos가 27년 묵은 OpenBSD 취약점을 찾아냈다는 건, 우리가 의존하는 모든 소프트웨어에 아직 발견되지 않은 취약점이 수두룩하다는 뜻. 1~2년 내에 모든 중요 인프라는 AI 기반 상시 보안 감사를 받는 게 당연해질 것
‘공짜 점심’ AI 예산 시대의 종말: Uber 사례는 빙산의 일각. Copilot의 사용량 과금 전환에 대한 격렬한 반발은 기업/개발자 모두 AI 비용이 예상보다 훨씬 크다는 걸 깨닫기 시작했다는 신호. AI 도입의 진짜 장벽은 기술이 아니라 경제성이 될 것
상시 가동 에이전트가 OS의 다음 레이어가 된다: Scout의 ‘autopilot’ 컨셉은 사용자가 명령하지 않아도 백그라운드에서 일하는 에이전트. Google Spark, OpenAI Codex와 함께 ‘에이전트 OS’ 레이어를 누가 장악하느냐의 싸움. 이긴 쪽이 다음 10년의 플랫폼이 된다
AI 냉전 구도 형성: Project Glasswing(Anthropic+미국 빅테크 연합) vs 중국(DeepSeek). 사이버 보안에서 시작됐지만, AI가 국가 안보 인프라로 편입되면서 기술 표준과 동맹국 라인까지 결정할 수 있는 지정학적 변수가 되고 있음
AI 비용 최적화 미들웨어: Uber처럼 기업들이 AI 사용량을 통제할 도구가 절실하다. 사용량 모니터링, 모델 라우팅(비싼 모델 vs 싼 모델), 예산 알림, 팀별 할당량 관리 — 아직 초기 시장. Copilot 과금 반발은 시장 타이밍이 좋다는 신호
수직 특화 에이전트 + 명확한 ROI 지표: ‘AI가 생산성을 높인다’는 막연한 주장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. 건설(Rudus), 콘크리트, 제조 등 ROI를 측정 가능한 협소한 도메인에서 에이전트를 만들고, 비용 절감 또는 매출 증가 수치를 직접 연결하는 접근이 차별화 포인트
AI 보안 감사 SaaS: Mythos 수준은 아니어도, 중견기업이 감당할 수 있는 가격대로 코드베이스 취약점 감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델. Glasswing이 대기업·정부 레이어를 장악한다면, 그 아래 중견·스타트업 레이어가 비어 있음